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의약품 납품비리' 병원장 등 5명 적발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9일 의약품 납품 대가로 병원 관계자들에게 뒷돈을 준 혐의(의료법 위반)로 의약품 도매업체 대표 A씨(47)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A씨에게 각 1억5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광주광역시와 전남 지역의 모 병원장 B씨(53), 또다른 병원장 C씨(38), 2100만원을 받은 의사 D씨(53), 3600만원을 받은 병원 직원 E씨(45·여) 등도 입건했다.

병원 관계자들은 A씨의 업체로부터 의약품을 납품받는 조건으로 매출 대비 일정 비율의 금품을 주기적으로 받거나 일시에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경찰은 병원에 부과될 세금 감면 청탁과 함께 병원장으로부터 지난해 9월부터 12월 사이 4차례에 걸쳐 4300만원을 받은 당시 광주지방국세청 간부 F씨(51), 2015년 10월 2000만원을 받은 전직 세무공무원이자 현직 세무사인 G씨(61)도 각각 구속·입건했다.

광주광역시=김호 기자 kimh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