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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러슨 미 국무 "한국은 주한미군에 이미 큰 규모 지원 중"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 [사진 틸러슨 페이스북]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 [사진 틸러슨 페이스북]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한국과 일본은 각각 주둔 미군을 지원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 관련 대화가 생산적으로 진행되고, 공평한 분담금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낙관한다”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미국의 한 환경단체가 공개한 틸러슨 장관의 인사청문회 서면답변서에 따르면, 그는 “우리가 공유하는 동맹은 북동아시아와 그 이외 지역의 안보상 기초를 형성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글로벌 도전 과제에 대처하기 위해 이 동맹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틸러슨 장관은 한국이 분담하고 있는 주한미군 방위비에 대해 ‘큰 규모’(Large Amount)라는 표현을 썼다. 이를 두고 현지에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선 기간 발언과 달리 ‘이미 한국의 방위비 부담이 충분하다’고 판단한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기간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동맹국들에 대해 “안보에 대한 정당한 몫을 내지 않은 나라에 대해선 미군 철수 조치까자 할 수 있다”고 언급했었다. 특히 한국에 대해선 “왜 주둔군에 대한 100% 부담은 할 수 없느냐”는 말도 했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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