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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사흘째 '팔자'에 코스피 약보합

외국인 투자자가 사흘째 주식을 팔아치우며 코스피는 보합세를 기록 중이다.

9일 코스피지수는 오전 10시 50분 현재 전날보다 0.46포인트 (-0.02%) 내린 2064.62를 기록했다.

투자자별로 외국인이 576억원 순매도 중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68억원, 65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이달 들어 외국인의 매도세는 뚜렷해졌다. 전날까지 총 4500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 은행주와 증권주가 각각 1.3%, 0.7% 오르며 금융주가 전반적으로 강세다. 건설과 화학도 각각 1.7%, 1.2% 상승 폭이 크다. 반면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은 각각 0.7%씩 내리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도 금융주 강세가 두드러졌다.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내정된 신한지주는 2.7% 오르고 있고 KB금융도 0.7% 상승 중이다. 반면 시총 1위 삼성전자는 0.1% 내린 191만8000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3.1% 내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0.87포인트(-0.14%) 내린 607.95에서 거래 중이다.

이새누리 기자 newworld@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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