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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포장마차 업주 빈 붕어빵 점포 식재료 훔치다 덜미

충북 청주의 한 포장마차 업주가 새벽 시간대 빈 붕어빵 점포에 식재료를 훔치다 붙잡혔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8일 오전 5시30분쯤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에서 길가에 세워둔 포장마차에서 붕어빵 반죽 등 식재료를 훔친 혐의(절도)로 A씨(53)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별도 보안 시설이 없는 포장마차 안쪽에 식료품을 배달하고 떠난다는 점을 노려 범행을 저질렀다. 포장마차를 운영하고 있는 A씨는 “가게 운영이 어려워 재료비를 아끼려고 반죽과 단팥, 어묵, 고추장 등 식재료를 훔치려 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최근 가경동 인근 지역 포장마차 2곳에서 4건의 식료품 절도 사건을 접수하고 이날 순찰 중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또 다른 혐의가 있는지 수사하고 있다.

청주=최종권 기자 choigo@joon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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