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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은 반응이었어요"…데이트 앱에서 '상위 2%' 인증 받은 기자

[사진 MBN 방송 캡처]

[사진 MBN 방송 캡처]

대부분의 결혼정보회사는 직업에 따라 사람의 등급도 분류하고 있다. 한 기자가 데이트 애플리케이션(앱)을 비롯해 결혼정보회사에 자신의 정보를 등록해 순위를 직접 매겨본 실험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MBN에 따르면 해당 기자는 데이트 앱에 자신의 사진을 등록했다. 그는 "나쁘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고 자평했다.
[사진 MBN 방송 캡처]

[사진 MBN 방송 캡처]

방송에 공개된 그의 평가 점수는 최종 4.01점으로 상위 2%안에 들었다. 그는 뉴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MBN에 입사했다. 앱 상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그러나 결혼정보회사에 직접 가입하니 반응은 달라졌다.

한 결혼정보회사 직원은 직업이 기자라는 말을 듣자 "이 스펙을 좋아하실 지…"라며 "기자라는 직업이 호불호가 갈리기 때문에 거절하시는 분은 거절한다"고 망설여했다.

그의 이같은 용감한 실험은 온라인상에서 곧바로 퍼져 네티즌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이 기자는 지난해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을 인터뷰하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네티즌에게 '김무성의 남자'라는 별칭을 얻은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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