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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전 스태프 "화영, 피해자 코스프레 그만해" 폭로글 화제

[사진 tvN 택시]

[사진 tvN 택시]

티아라의 전 스태프가 류화영과 언니 류효영에 대한 폭로글을 공개했다.

9일 오전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티아라 사태의 진실'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5년 전 티아라와 함께 일했던 스태프라고 밝힌 글쓴이는 류화영과 류효영에 대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며 질타했다.

스태프는 5년 전 류효영이 티아라 멤버 아름에게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공개된 메시지에서 효영은 아름에게 "이 바닥 소문 금방 도니까. 입 좀 놀리지 말고, 비싸게 행동하렴" "언니 지금 엄청 화났으니까 얼굴 마주치지말자"라고 말했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이에 아름은 "무슨 말씀 하시는건지 전 모르겠는데 만나서 이야기 했으면 좋겠어요, 이런말 들을 정도의 나쁜 행동을 한 적이 없어요"라고 말했고, 효영은 "방송 못하게 얼굴 긁어줄게"라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스태프는 화영이 2012년 일본 공연 직전 다리를 다쳤던 사연도 공개했다. 글쓴이에 따르면 화영은 병원에서 다리에 큰 이상이 없다는 얘기에도 불구 깁스를 하고 등장했다. 스태프는 "매니저가 이상해서 물어보니 '류화영이 아버지와 다른 병원에서 재진료를 받고 반깁스를 했다'고 말했다더군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스태프는 화영이 이동 중인 차 안에서는 깁스를 풀었지만, 기자들이 보는 앞에선 매니저에게 부축을 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며 화영이 실제로 다리를 다쳤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스태프에 따르면 화영의 불성실한 행동은 일본에서도 계속됐다. 화영은 일본 스텝들에게 "네일아트를 받고 싶다. 공연장 대신 호텔로 가자"고 말했고 일본 소속사 측은 이 때문에 매우 난감해 했다.

이런 모습이 지속되자 효민은 트위터에 "의지의 차이"란 글을 올렸고, 화영을 뺀 나머지 멤버들은 이를 리트윗했다. 스태프는 "만약 류화영이 리허설 하는 멤버들과 스태프들을 찾아와서 사정을 말하며 사과를 했다면 과연 의지의 차이를 운운했을까요?"라며 아쉬운 심경을 전했다.

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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