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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하루동안 여객기 2대 회항·연기유입 소동…300여명 대피

8일 새벽 승객을 태운 진에어 여객기가 이륙 전 7시간 지연 출발하는 사고가 발생한데 이어 같은 날 오후 10시 20분에도 기체 이상으로 회항하는 일이 벌어졌다.

진에어에 따르면 8일 0시 30분(한국시간) 태국 방콕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향할 예정이던 진에어 여객기 LJ004편 기체 꼬리 부분에서 연기가 발생해 객실 안으로 유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기가 퍼지면서 탑승한 392명의 승객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으로 이어졌다. 진에어 측은 "처음 기장이 보조동력장치 경고등이 들어온 것을 봤고, 사무장들도 기내에서 연기를 확인한 뒤에 승객들에게 자세를 낮춰 대기해달라고 안내했다"면서 "연기를 발견한 지 2분 정도 지난 뒤에 열려 있던 앞쪽 탑승문으로 승객들이 내릴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같은날 오후 9시 54분쯤에는 인천에서 필리핀으로 가려던 진에어 LJ023편에서 화재 경고등이 울려 회항한 뒤 1시간 만인 10시 44분께 비상 착륙했다.

해당 진에어 여객기에는 승객 325명이 타고 있었으며, 센서 오류로 인한 이상으로 판명됐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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