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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말라위서 쌍둥이 여아 입양 “이젠 아이가 여섯”

최근 쌍둥이 여아를 입양한 마돈나와 그가 2009년 입양한 아이 머시 제임스. [로이터=뉴스1]

최근 쌍둥이 여아를 입양한 마돈나와 그가 2009년 입양한 아이 머시 제임스. [로이터=뉴스1]

미국 팝가수 마돈나(58)가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4세 쌍둥이 여아를 또 입양했다.

자선재단 세우고 말라위 지원 앞장
직접 낳은 아이는 2명으로 대식구

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마돈나가 에스터와 스텔라라는 이름의 4세 쌍둥이 여아 입양 승인을 얻었다. 매체는 이날 법원의 허가를 앞두고 마돈나가 다수의 사설 경호원과 경찰을 대동하고 수도 릴롱궤의 법원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지난 2006년 ‘레이징 말라위’라는 자선재단을 세우고 말라위 지원사업에 앞장서온 마돈나는 2006년 데이비드 반다, 2009년 머시 제임스 두 아이를 말라위에서 입양했다. 직접 낳은 아이 2명을 포함해 자녀는 모두 6명이다.

이번에 입양한 두 여아는 데이비드 반다와 마찬가지로 릴롱궤에서 110㎞ 떨어진 잠비아 국경 인근 보육원 출신이다. 이들은 잠비아 인근 국경 마을에 살다 보육원으로 보내졌다. 말라위 사법부 관계자는 “아이들의 엄마는 아이들을 낳고 일주일 만에 사망한 것으로 안다”면서 “이후 할머니가 아이들을 키웠지만 그럴 형편이 안 돼 고아원에 맡겨졌다”고 설명했다.

마돈나 측 관계자는 “그동안 마돈나는 말라위의 복지에 많은 지원을 해왔다. 그것이 인정돼 이번 입양 신청이 받아들여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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