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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츠비의 저택에 놓였을 법한 그 침대

시몬스 침대 최고급 매트리스 ‘뷰티레스트 블랙’
서울 논현동 ‘시몬스 갤러리’. 시몬스의 최고급 매트리스 ‘뷰티레스트 블랙(Beautyrest Black)’이 전시돼 있다. 뷰티레스트 블랙은 1920년대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한 아르데코(장식미술) 양식의 화려함을 담아냈다. [사진 시몬스]

서울 논현동 ‘시몬스 갤러리’. 시몬스의 최고급 매트리스 ‘뷰티레스트 블랙(Beautyrest Black)’이 전시돼 있다. 뷰티레스트 블랙은 1920년대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한 아르데코(장식미술) 양식의 화려함을 담아냈다. [사진 시몬스]

한국 시몬스의 공식 인스타그램. 미국이나 유럽 상류사회의 대저택을 옮겨 놓은 듯한 실내와 화려한 샹들리에 아래에 큰 매트리스가 놓여 있는 사진이 여러 장 보인다. 침대 업체의 인스타그램이지만 잡지의 화보를 보는 것처럼 화려하다. 사진 속 매트리스는 시몬스가 지난해부터 선보인 최고급 매트리스 ‘뷰티레스트 블랙(Beautyrest Black)’ 제품이다.
시몬스의 화려해진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은 디자이너·아트 디렉터들이 모여있는 ‘시몬스 디자인 스튜디오’가 만든다. 디자인 스튜디오 직원들은 인테리어 소품과 조명 등을 유럽 등에서 들여와 광고 촬영 공간도 직접 꾸몄다. TV광고는 침대에 눕는 순간 일상의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로워진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사진 시몬스]

시몬스의 화려해진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은 디자이너·아트 디렉터들이 모여있는 ‘시몬스 디자인 스튜디오’가 만든다. 디자인 스튜디오 직원들은 인테리어 소품과 조명 등을 유럽 등에서 들여와 광고 촬영 공간도 직접 꾸몄다. TV광고는 침대에 눕는 순간 일상의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로워진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사진 시몬스]

촬영 배경은 시몬스의 디자이너·아트 디렉터들이 모여있는 ‘시몬스 디자인 스튜디오’가 공을 들여 꾸민 공간이다. 조명이나 인테리어 소품 등을 유럽에서 직접 공수해 1920년대 파리를 중심으로 유행했던 아르데코(장식미술) 양식을 접목시켰다. 디자인 스튜디오 멤버들은 웅장하고 호화로운 건물과 실내 인테리어가 돋보였던 영화 ‘위대한 개츠비’에서 영감을 얻으면서 작업을 시작했다.
뷰티레스트 블랙은 실크·캐시미어·열대나무 씨앗 등 자연 소재를 사용했다. 가격은 매트리스와 프레임 조합에 따라 500만~2000만원대다. [사진 시몬스]

뷰티레스트 블랙은 실크·캐시미어·열대나무 씨앗 등 자연 소재를 사용했다. 가격은 매트리스와 프레임 조합에 따라 500만~2000만원대다. [사진 시몬스]

수면 브랜드 업체 시몬스가 비주얼(Visual)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있다. 고품질 제품 개발에 그치지 않고 해외 패션 브랜드와 제품을 알리기 위해 협업하고 있다. 브랜드를 알리는 온라인 사이트도 설명하는 글보다는 눈에 띄는 이미지 중심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그 결과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제13회 웹어워드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웹어워드 코리아는 새롭게 단장하거나 구축된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디자인과 소통 측면에서 혁신적이고 우수한 업체를 심사, 선정한다.
한국 시몬스의 공식 인스타그램. 웹어워드코리아상도 받았다. 해외 패션 브랜드와 협업도 한다. [사진 시몬스]

한국 시몬스의 공식 인스타그램. 웹어워드코리아상도 받았다. 해외 패션 브랜드와 협업도 한다. [사진 시몬스]

비주얼 강화 흐름은 TV 광고에도 이어진다. 세계적인 모델인 벤자민 에이든(Benjamin Eidem)이 침대에 눕는 순간, 다양한 일상의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장면이다. 트렌디한 음악에 인테리어, 패션 등을 접목시키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이라는 시몬스 침대의 일관된 메시지를 담아냈다. 광고 속에 등장하는 매트리스는 뷰티레스트 블랙 컬렉션의 ‘켈리(Kelly)’인데 꾸준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시몬스는 1925년 세계 최초로 주머니 형태로 된 포켓스프링 제조 기계를 발명해 기술 특허를 취득했다. 신제품 뷰티레스트 블랙은 특히 삼중 나선 구조의 케이블 코일을 쓴 ‘어드밴스드 포켓스프링’ 기술이 적용됐다. 또 다양한 포켓스프링을 조합해 매트리스의 미세한 진동을 잡아준다. [사진 시몬스]

시몬스는 1925년 세계 최초로 주머니 형태로 된 포켓스프링 제조 기계를 발명해 기술 특허를 취득했다. 신제품 뷰티레스트 블랙은 특히 삼중 나선 구조의 케이블 코일을 쓴 ‘어드밴스드 포켓스프링’ 기술이 적용됐다. 또 다양한 포켓스프링을 조합해 매트리스의 미세한 진동을 잡아준다. [사진 시몬스]

뷰티레스트 블랙의 핵심 기술은 ‘어드밴스드 포켓스프링’이라는 삼중 나선 구조의 케이블 코일에 집약돼 있다. 3개의 하이카본 스프링 강선이 하나의 선으로 결합돼 있어 누웠을 때 편안함과 지지력을 더한다. 다양한 포켓 스프링을 조합한 ‘블랙 케이블 포켓 스프링’ ‘블랙 케이블 파이브 커플링 시스템’ 등은 미세한 진동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 안정감을 높여준다.

고품질+비주얼커뮤니케이션
인테리어, 패션과 접목 활발

삼중 나선구조 포켓 스프링
미세한 진동까지 잡아줘

한국 시몬스는 뷰티레스트 블랙 컬렉션 등을 국내에서 자체 생산한다. 매트리스는 공정 별로 엄격한 품질 검증을 거쳐 생산된다. 한국 시몬스가 직접 만든 1936가지 품질 관리 항목을 통과한 제품만 출고한다. 모든 매트리스 제품은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을 획득했다.

성화선 기자 ss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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