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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독거노인 돕는 천사무료급식소 개관

급속한 노령화로 인해 2017년에는 대한민국의 고령 사회 진입을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하는 가운데 빈곤과 고독감 속에 살아가고 있는 노인들을 돕기 위하여 1992년부터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NGO) 단체 전국자원봉사연맹과 산하의 천사무료급식소 활동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1월 21일(토)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전라도 광주지역의 소외된 독거노인을 돕기 위해 광주광역시 우산근린공원 인근 두암동우체국 옆 일원(북구 동문대로 162)에 전국천사무료급식소 광주지소가 문을 열어 첫 무료급식을 실시하였고, 앞으로 매주 화, 목, 토요일 주 3회 하루 추산 약 350여명의 소외된 어르신들께 무료급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국자원봉사연맹 관계자는 “광주지역의 소외된 어르신들께 희망을 전하기 위하여 사랑의 밥 한끼 나누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전국자원봉사연맹은 정부의 지원금 없이 시민들의 정기후원금과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광주를 비롯한 서울, 경기, 대전, 대구, 울산, 부산 등 전국 26개 지역에 천사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독거노인과 빈곤노인을 위해 합동생신잔치, 사랑의 도시락배달, 효도관광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소외된 노인들의 희망으로 거듭나고 있는 단체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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