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박근혜 정부 마지막 ‘블랙리스트’ 대상은 UFC 정찬성?

현지시간 5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04에서 3년 6개 만에 우승한 정찬성(사진) 선수의 우승 소감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우승 소감 “마음 따뜻한 지도자 탄생하길”
네티즌 “블랙리스트 마지막 줄에 오를 것”

정 선수는 이날 페더급 9위 데니스 버뮤데즈에게 통쾌한 어퍼컷 승리를 거뒀다. 그의 우승 소감은 경기 직후 나왔다.

경기 종료 후 장내 아나운서와 인터뷰를 진행한 정찬성은 갑자기 아나운서에게 마이크를 달라고 요청하더니 “대한민국 시국이 어렵다”며 “대한민국 사람이 한마음으로 화합하도록 마음 따뜻하고 강력한 지도자가 탄생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수상 소감이 알려지면서 이날 오후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네티즌들은 시쳇말로 ‘개념발언’이라며 정찬성이 마지막으로 블랙리스트에 오를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정권 교체를 희망하는 발언으로 들릴 수 있는 만큼 박근혜 정부가 정부에 비판적인 문화·예술인들의 지원을 막기 위해 만든 명단인 이른바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오를 것이라는 예측이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