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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윤 “시술 자백강요”…특검 “조사도 안했는데 무슨”

비선 진료 의혹을 받고 있는 김영재 원장의 부인 박채윤씨가 5일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출두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뉴시스]

비선 진료 의혹을 받고 있는 김영재 원장의 부인 박채윤씨가 5일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출두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뉴시스]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5일 박채윤 와이제이콥스메디칼 대표(48)의 ‘자백 강요’ 주장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했다.

특검은 “박 대표가 이날 출석하면서 말한 내용은 사실무근”이라며 “특검은 어제 박 대표에 대해 조사는 물론 면담조차 진행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이날 오후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면서 ‘건강상태가 어떠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특검팀이) 박 대통령 시술을 자백하라고, 아니면 김 원장하고 저희 직원 구속한다고 그랬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발언은 특검이 자백을 강요하는 등 강압수사를 했다는 취지로 해석될 수 있다. 박 대표는 전날인 4일 특검에 출석한 바 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호흡곤란 증상을 호소해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다.

이에 대해 특검은 “박 대표가 4일 특검에 소환됐지만 면담은 물론 조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호흡곤란 증상을 호소해 병원에 이송했다”며 “‘자백을 강요당했다’는 박 대표의 주장은 말이 안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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