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육아휴직 3년’ㆍ‘칼퇴근 보장법’ 유승민 “아이 키우고 싶은 나라 만들겠다”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정책발표를 하고 있다. [중앙포토]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정책발표를 하고 있다. [중앙포토]

바른정당 대권 주자인 유승민 의원은 4일 서울 북가좌동의 한 유치원 졸업식에 참석해 “아이를 키우고 싶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 의원은 자녀가 초등학교 진학을 앞둔 30∼40대 학부모들의 고충을 듣고 자신의 육아 정책을 현실적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유 의원은 “최근 육아 관련해서 여러 정책을 내놓고 있는데 여러분 말씀을 참고해 현실적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아이 키우고 싶은 나라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육아휴직 기간을 현행 1년에서 3년으로 늘리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육아휴직 3년법’과 정시퇴근 보장, 야근제한, 돌발업무 지시 금지 등의 내용을 담은 ‘칼퇴근 보장법’을 대선 공약 1ㆍ2호로 제시했다.

지난 2일 유 의원은 자신이 대선 정책공약으로 발표한 ‘육아휴직 3년법’과 ‘칼퇴근 보장법’에 대해 비현실적인 공약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것과 관련 “비현실적 정책이 아닌 문제 해결을 위한 가장 현실적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 의원은 “육아휴직 3년법과 칼퇴근 보장법은 아빠와 엄마에게 가정을 돌려드리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드리는 법안”이라고 주장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