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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황교안, ‘박근혜ㆍ최순실 게이트’ 종범…다시 촛불 켜야”

촛불집회가 열리는 4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이재명 성남시장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촛불집회가 열리는 4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이재명 성남시장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성남시장은 4일 서울 광화문 촛불집회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을 겨냥해 “박근혜ㆍ최순실 게이트의 종범인 그도 이번 사태의 핵심적 책임자 중 한 명”이라며 “책임지기는커녕 대통령 행세뿐 아니라 대대적인 반격을 통해 기득권자로 돌아올 계획을 실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우리가 잠시 마음을 놓은 사이 저들이 대대적 반격으로 우리의 꿈을 깨려고 한다”며 “지금은 우리가 다시 촛불을 켜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이 시장은 “지금은 책임을 묻는 일을 완수해야 할 때로, 싸워서 반드시 박살 내자”면서 “끝까지 싸워 박근혜 대통령을 내쫓고 국민이 주인 되는 민주공화국을 만들자”고 거듭 강조했다.

이에 덧붙여 그는 “‘12월 촛불’ 결과 70년 적폐를 청산하고 모두가 바라는 공정한 나라가 될 것이라고 믿는데 잠시 한눈을 팔면 바로 반격이 들어온다”면서 “저들이 복귀하면 70년간 이어온 불공정ㆍ불합리한 부패ㆍ특권 반칙 사회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과거를 청산하는 것만으로 새로운 나라를 시작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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