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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희, YG엔터테인먼트 합류 논의 중

배우 고준희 [중앙포토]

배우 고준희 [중앙포토]

배우 고준희(32)가 YG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할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TV리포트ㆍ이데일리 등은 4일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말을 인용해 “고준희와 전속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며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현재 계약 세부사항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준희는 지난해부터 새 소속사를 찾아왔다.

고준희는 2001년 학생복 선발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내 마음이 들리니’, ‘야왕’, ‘추적자 더 체이서’, ‘그녀는 예뻤다’ 등에 출연했다. 최근 영화 출연작은 2015년 류승범과 함께 나온 ‘나의 절친 악당들’이다.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양현석이 창립한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ㆍ지누션ㆍ2NE1 등이 소속된 음반기획사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엔 배우 차승원ㆍ김희애ㆍ최지우ㆍ강동원ㆍ구혜선 등을 영입하며 운영 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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