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윤병세 외교, 美 싱크탱크 대표단 면담…협력 강화 모색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윤병세 외교장관은 3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미국 민간 학술기관인 애틀랜틱 카운슬의 대표단을 만나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윤 장관은 고위급 소통을 통해 북핵 문제 대응 및 한미동맹 강화 등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하고, 양국 관계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존 헌츠만 이사장은 이번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의 방한은 미국 정부가 안보 이익에 있어 한반도에 우선순위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하고, 한미동맹에 대한 미국 내 지지가 더욱 두터워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그는 또한 애틀랜틱 카운슬이 아시아태평양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며 한국 정부의 관심을 요청하고, 역내 이슈에 대한 윤 장관의 조언을 구했다.



외교부는 "대미 공공외교 노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이번 면담은 한반도 관련 현안에 대한 미국 학계의 이해를 제고함으로서 주요 외교·안보 정책에 대한 미국 내 지지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jikime@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