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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퇴시대 카드뉴스] 안전하게 겨울산행 즐기는 법

겨울 산행 이것 만은 지키세요! 안전하게 겨울 산행 즐기는 10가지 방법
산행 계획을 미리 세워라  출발에서 도착까지의 거리와 걸리는 시간을 따져보세요. 그 구간의 등산로 상황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당일 날씨 점검은 필수!  [!] 겨울철엔 해가 짧기 때문에 산행의 거리와 시간을 평소보다 짧게
혹한에 적응할 수 있는 의류를 챙겨라  땀의 흡수와 배출이 잘되는 폴리에스터 계열의 의류 겉옷으로 폴라폴리스나 고어텍스 같은 하드쉘 자켓이 good! (입고 벗기 편한 자켓이라야 땀 조절이 가능하겠죠?)  바지는 기모재질이 보온에 좋고, 하단에 방수처리가 되어 있으면 눈과 빗물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   그밖에, 얼굴과 머리 전체를 덮을 수 있는 버프(체온유지에 좋아요) 동상 예방을 위한 장갑과 양말(여분으로 2~3개 정도) 고어텍스 기능의 목이 긴 하이컷 등산화(목이 긴 등산화는 보온과 발목보호에 Good!)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라  산행 중 발생할 수 있는 1%의 상황에도 대비해야 하는 게 겨울 산이죠.  언제든지 폭우와 폭설을 만날 수 있으니 방심은 금물!
배낭은 최대한 가볍게  겨울산행은 다른 계절보다 배낭을 무겁게 꾸리기 쉬워요.  지나치게 무거운 배낭은 빠른 체력 소모를 가져올 뿐!  1일 기준, 남성은 15kg, 여성은 10kg 이내  [!] 배낭을 꾸릴 땐 가벼운 것은 아래쪽, 무거운 것은 위쪽에
에너지 관리로 탈진 상태를 막아라  전체 산행구간의 조건을 파악하고 처음부터 힘 빼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페이스 조절이 절대적으로 필요!  [!] 하산까지 자신의 체력을 60% 정도만 사용
단독산행보다는 동행산행을 하라  동행산행은 필요한 짐을 배분할 수 있어 배낭 무게를 줄일 수 있고, 사고에 신속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최소 3명이 함께가도록 하고 그중 길잡이 역할을 할 경험 많은 사람이 동행하면 좋겠죠?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라  지정되지 않은 등산로를 이용할 경우 조난과 실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조금 빨리 가려다 영영 돌아오지 못할 수 있다는 걸 명심하세요!  [!] 스마트폰에 등산 전용 앱 지도를 활용하면 이탈 방지 가능   [주요기능] -루가 등산앱: 전국 100대 명산, 국립공원, 도시 근교산의 인기 등산 코스 제공 -피클: 전국 1,500여개 산에 대한 기본 정보와 등산로 정보 제공 -국립공원등산: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14개 산에 대한 정보 무료 제공
겨울 산에 필요한 장비를 챙겨라  방한 의류 외에 필수장비는 아이젠, 헤드 렌턴, 스패츠, 스틱 입니다.   -아이젠: 등산화 바닥에 부착하여 미끄러짐 방지 -헤드 렌턴: 두 손을 자유롭게 해줌, 야간등산 시 유용 -스패츠: 습기로부터 다리와 발 보호 및 보온 -스틱: 체중을 분산시켜 무릎과 척추의 부담 ▼
음주산행은 사고로 직결된다  추위를 이긴다고 산행 중 음주를 하는 경우, 오히려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요.  체내에 흡수된 알코올이 혈관을 확장시켜 열을 발산하면서, 저체온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죠.  [!] 연중 산악사고 30%는 음주산행
산행전 산행중 산행후 몸을 풀어라  -산행전: 발목과 무릎, 허리 순으로 올라가듯 풀어줍니다 -산행중: 배낭 때문에 짓눌린 어깨와 등산화 끈으로 조여진 발목 위주로 풀어줍니다.  -산행후: 전신 스트레칭과 가벼운 목욕으로 피로해진 근육을 풀어주고 체온을 높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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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