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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만에 49마리 잡았다” 포켓몬고 ‘성지’로 뜨는 이곳은?

대전 오월드에서 포켓몬고 게임을 즐기는 동호인들. [사진 대전도시공사]

대전 오월드에서 포켓몬고 게임을 즐기는 동호인들. [사진 대전도시공사]

24일 국내에 정식 출시된 모바일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go)’가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희귀 포켓몬과 포켓 스탑이 자주 출몰하는 ‘지역별 포켓몬고 성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 게임 유저들에 따르면 포켓몬이 자주 출몰하는 지역 중에서도 테마공원인 대전 오월드와 부산시민공원이 포켓몬고 ‘최고의 성지’로 각광받고 있다.

대전 오월드는 포켓몬을 잡을 때 사용하는 몬스터볼을 무료로 충전할 수 있는 포켓스톱이 24곳으로 다른 지역보다 많은 편이고, 대결 공간인 체육관도 밀집해있다.

부산시민공원도 10분간 49마리를 잡았다는 소문이 나면서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제천 세명대학교와 인근 의림지도 포켓몬 사냥꾼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세명대는 포켓몬과 포켓스탑, 체육관이 자주 등장한다고 한다. 한 대학생은 “의림지 제방 밑에서 대학 후문까지 30분가량 걸으며 포켓몬을 30마리나 잡았다”고 전했다.

춘천시 남이섬도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희귀한 몬스터를 쉽게 볼 수 있다는 소문이 나면서 포켓몬고 성지로 불리고 있다.

한편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분석기관 와이즈앱에 따르면 포켓몬고는 출시 엿새 만인 29일까지 698만4000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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