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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이진영, kt와 2년 15억원에 계약

[사진 kt위즈]

[사진 kt위즈]

프로야구 kt 위즈가 "베테랑 외야수 이진영(37)과 2년 총액 15억원에 자유계약(FA)을 맺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진영은 올해 FA를 신청한 15명 가운데 유일하게 계약을 맺지 못하고 마지막까지 남아있었다. 지난해 2차 드래프트로 kt 유니폼을 입은 이진영은 잦은 부상에도 불구하고11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2, 10홈런, 72타점의 준수한 성적을 냈다. 하지만 계약기간과 금액 조건을 놓고 구단과 이견이 있어 계약이 늦어졌다.

임종택 kt 단장은 "베테랑 이진영 선수와 다시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프로 경험이 풍부한 선수인 만큼 경기뿐 아니라 생활 면에서 후배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진영은 "구단과 감독님이 기대하시는 대로 책임감 있게 팀 분위기와 후배들을 잘 이끌고 팀이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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