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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퇴시대 카드뉴스] 설 명절 식재료 구별법

[반퇴시대 카드뉴스] 설 명절 식재료 국내산 or 수입산 구별법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다가왔습니다.   올해 설 차례상 비용으로 전통시장은 25만원, 대형마트는 34만원의 비용이 지출될 것이라 예상했는데요.(출처.aT 농산물유통정보)  만만치 않은 비용인만큼 실속있는 장보기가 필수겠죠? 장보는데 도움이 되고자 식재료 구별법을 준비했습니다.
소갈비  [국내산] -갈비에 덧살이 붙어있다. -지방 색이 유백색이다. -수입산에 비해 갈비뼈가 가늘다.  [수입산] -갈비에 덧살이 붙어 있지 않다. -지방 색이 백색이다. -국내산에 비해 갈비뼈가 굵다.
우족  [국내산] 원형 -뼈 부분이 약간 붉은색이다. -황색털이 약간 붙어 있다. -발굽이 붉은색이다. 슬라이스 -표피의 색이 황색이다. -절단면에 붉은 혈흔이 있으며 신선해보인다.   [수입산] 원형 -뼈 부분이 연한 노란색이다. -털이 완전히 제거되었다. -발굽이 검은 갈색이다. 슬라이스 -표피의 색이 창백한 흰색이다. -절단면이 흰색이며 신선해보이지 않는다.
참조기  [국내산] -냉동상태로 유통되지 않아 눈 빛깔이 맑은 편 -등은 어두운 회색, 지느러미는 노란빛  [수입산] -냉동상태로 수입돼 눈 빛깔이 탁한 편 -냉동 과정에서 몸 색깔 변해 등은 검은빛
밤  [국내산] -알이 굵다. -윤택이 많이 난다. -껍질에 마모의 흔적이 적고 깨끗하다. -골이 깊고 주름이 많다. -속껍질이 두껍고 잘 안벗겨진다.  [수입산] -알이 잘다. -윤택이 거의 없다. -껍질에 마모된 흔적이 많다. -속껍질이 얇고 잘 벗겨진다.
대추  [국내산] -표면 색이 연한색을 띤다. -표면에 주름이 적고, 손으로 누르면 푹 들어간다. -꼭지가 붙어 있는 것이 많다. -과육의 색깔이 연한 갈색을 띤다. -대추의 향이 진하다.  [수입산] -표면 색이 짙은색을 띤다. -표면에 주름이 많고, 손으로 누르면 조금 들어간다. -꼭지가 붙어 있는 것이 적다. -과육의 색깔이 진한 갈색을 띤다. -대추의 향은 거의 없고, 이취가 난다.
고사리  [국내산] -줄기 아래 부분 단면이 불규칙하게 잘려있다. -먹을 때 줄기가 연하게 느껴진다.  [수입산] -줄기 아래 부분 단면이 칼로 잘라 매끈하다. -먹을 때 줄기가 질기게 느껴진다.
도라지  [국내산] 통도라지 -원뿌리가 인삼처럼 2~3개로 갈라진 것이 많다. -신선하다. 깐도라지 -길이가 짧다. -단단한 섬유질이 적어 깨물어 보면 부드러운 느낌이며 쓴맛이 거의 없다. -껍질이 잘 벗겨지지 않아 일부 남아 있다.  [수입산] 통도라지 -원뿌리가 1개로 일직선으로 자란 것이 많다. -시든 것이 많다. 깐도라지 -길이와 크기가 다양하다. -단단한 섬유질이 많아 깨물어보면 질긴 느낌이며 쓴맛이 강하다. -껍질이 잘 벗겨져 깨끗하다.
9. 마늘  [국내산] 통마늘 -수염뿌리가 붙어있다. -크기가 고르지 않다. -겉껍질이 없거나 1~2겹 정도이다. 깐마늘 -끝부분이 대부분 뾰족하다. -뿌리부분의 면적이 좁다. -물로 세척한 깐마늘 뿌리 (원반)부분이 거의 흰색이다.  [수입산] 통마늘 -뿌리턱이 절단되어 수염뿌리가 없다. -겉껍질이 깨끗하고 밝은 색이다. -속껍질이 2~3겹으로 마늘통을 완전히 싸고 있다. 깐마늘 -끝부분이 뭉툭하거나 뒤쪽으로 치우쳐 있다. -뿌리 부분의 면적이 넓다. -물로 세척한 깐마늘 뿌리(원반)부분이 검게 변색한 것이 많다.
생강  [국내산] -황토색이고 표면이 거칠다. -알이 잘며 한 덩어리가 작다. -표면에 흙이 묻어 있다.  [수입산] -연한 갈색이고 표면이 매끈하다. -알이 크고 덩어리 형성이 크다. -물로 세척되어 겉이 깨끗하다.
양파  [국내산] 통양파 -껍질이 부드러워 잘 찢어진다. -뿌리털이 대부분 남아있다. -줄기 부분이 길다. 깐양파 -세로줄이 희미하고 간격이 넓다. -조직이 연하다. -비늘 쪽수가 적다.  [수입산] 통양파 -껍질이 질기고 잘 찢어지지 않는다. -뿌리털이 제거되어 짧다. -줄기부분이 짧다. 깐양파 -세로줄이 뚜렷하고 간격이 좁다. -조직이 단단하다. -비늘의 쪽수가 많다.
이제 [국내산 or 수입산] 차이 확실히 아시겠죠?  즐거운 설 연휴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 많은 정보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확인하세요.  자료출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기획. 반퇴시대 구성 및 제작. 현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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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