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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면제자 황교안 “건빵 맛 여전하네”…네티즌 “건빵맛 농단”

 
군 면제자인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육군훈련소를 방문해 “건빵 맛 여전하다”고 발언한 것이 알려지면서 25일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황 권한대행은 전날인 24일 오후 충남 논산시 육군훈련소 28연대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한민구 국방부장관이 건넨 건빵을 시식하며 “건빵 맛 여전하네”라고 말했다.
24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육군 훈련소를 방문해 건빵을 먹고 있다. [사진 뉴시스]

24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육군 훈련소를 방문해 건빵을 먹고 있다. [사진 뉴시스]

그런데 황 권한대행은 군 면제자다. 대학 재학 시절 3년간 징병 검사를 연기한 후 1980년 징병 검사에서 두드러기의 일종인 ‘만성 담마진’으로 군 면제인 제2국민역 판정을 받았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한 네티즌은 “군대를 다녀오지 않아 군용 건빵 맛을 알리가 없을 텐데 ‘건빵 맛 여전하다’고 발언한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다른 네티즌은 ‘건빵맛 농단’ 사건이라며 “군 관련 경험이라곤 신체검사장밖에 없는 사람이 군용 건빵을 먹어본 것처럼 얘기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비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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