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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블랙리스트 모르는 일"

[사진 유튜브채널`정규재tv` 캡처]

[사진 유튜브채널`정규재tv` 캡처]

박근혜 대통령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모르는 일"이라고 재차 해명했다.

박 대통령은 25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진행된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주필과의 인터뷰에서 "블랙리스트가 옛날부터 있었나?"라는 질문에 대해 이 같이 답했다.
 

정 주필이 "특검이 블랙리스트에 대해서 조사하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건은 어떻게 보나"라고 묻자 박 대통령은 "무슨 뇌물죄도 아닌데 구속까지 한다는 거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너무 과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한편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날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9차 변론에서 2014년 7월 9일 자신의 퇴임을 앞두고 박 대통령을 독대해 블랙리스트를 멈춰 달라고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도 했다고 진술한 바 있다.

김은빈 기자 kimeb2659@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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