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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영업이익 5년 만에 두 자릿수…영업익 2조8443억원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 로비의 모습. [뉴시스]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 로비의 모습. [뉴시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연임을 확정지은 가운데, 포스코가 2조8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포스코는 25일 콘퍼런스콜에서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과 비교해 18% 늘어난 2조844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인 1조482억원으로 1년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 매출은 그룹 구조조정에 따른 법인 수 감소로 전년과 비교해 8.8% 줄어든 53조835억원으로 집계됐다.

포스코는 월드프리미엄(WP) 제품을 한 해 전보다 326만3000톤 많은 1597만3000톤 판매한 것이 영업이익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포스코는 올해 매출 목표를 54조8000억원으로 잡았다. 글로벌 공급과잉과 수요부진에 대비하기 위해 설비투자도 지난해보다 1조 원 많은 3조5000억원을 집행하기로 했다.

전중선 포스코 경영전략실장은 “1조 원 중 3000억원은 WP 증산을 위한 제철소 설비 고도화 작업에 투자할 것”이라며 “7000억원 중 3000억원은 포스코대우 ‘미얀마 가스전 인근 광구 개발’과 해외 철강 부문의 하부공정을 강화하는 데 쓰고, 나머지 4000억원은 예비비로 남겨둘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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