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도끼 “돈 철없이 쓴다고? 원래 우리 가족 다 그래…있으면 쓰자!”

[사진 MBC 캡처]

[사진 MBC 캡처]

래퍼 도끼(27ㆍ이준경)가 “돈을 잘 벌어서 철없이 쓰는 게 아니라 원래 온 가족 모두 있으면 쓰자는 주의”라며 자신의 경제관을 밝혔다.

도끼는 25일 MBC FM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자수성가의 아이콘’으로 출연했다.

이날 사회자 김신영은 “돈 벌고 나면 허세 부리고 싶은 마음이 있지 않으냐. 그러나 도끼는 한 단계를 넘어서서 누리고 사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에 도끼는 “많은 사람이 궁금해 하는데 저는 원래 이렇게 살았다. 가족 전체가 그랬다. 돈을 벌어서 많이 쓴 다기 보다는 못 살 때도 5만원이 생기고 10만원이 생기면 패밀리 레스토랑에 갔다”며 “그렇기 때문에 갑자기 돈 벌어서 철이 없는 게 아니냐고 하는데 부모님에게 가서 물어봐라. 모든 가족이 그렇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도끼는 과거 컨테이너 박스를 전전하며 가난했던 과거를 이야기했다. 마찬가지로 컨테이너 박스에서 산 경험이 있다는 김신영은 도끼를 반가워했다.

김신영이 “컨테이너에서 살면서 별의 별 일이 다 있었다”고 하자 도끼는 “진짜 반갑다. 컨테이너박스에 살았다고 수십 번 말했지만 진짜 살았다는 사람은 처음 만났다. 아무도 공감을 못 해주었는데…”라며 서로 반가워했다.

도끼는 한 예능에 출연해서 “평소 술과 담배를 하지 않아 딱히 돈을 쓸 곳이 없다”며, “그래서 좋아하는 것이나 어릴 때 꿈꿔 왔던 것에 쓰게 된다”고 차를 모으는 이유에 대해 밝힌 바 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