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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지율 격차 두 배…문재인 31.2% 반기문 16.0% 이재명 10.7%

문화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엠브레인과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31.2%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16%)을 15.2%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10.7%로 지지율 3위를 기록했다. 뒤이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7.9%, 안희정 충남지사와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각각 7.4%로 나타났다.

가상 양자대결 조사에서는 문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 이재명 시장 등 민주당 대선주자 3인이 모두 반기문 전 총장을 20%포인트 안팎의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 전 총장은 문 전 대표와의 가상대결에서 32.3%대 55.6%를 기록해 23.3%포인트 차이를 기록했다. 안희정 충남지사와의 대결에서는 31.3%(반기문) 대 52.5%로 격차가 21.2%포인트였다. 이재명 성남시장과의 대결에서도 33.5% 대 51.6%로 18.1%포인트 격차를 보였다. 조기 대선 국면에서 보수진영 후보로 반기문 전 총장이 나서게 된다면 민주당 후보가 누가 되든 정권 교체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보수진영 대선 후보 적합도에서는 유승민 의원이 25.5%로 강세를 보였고, 반기문 전 총장은 21.5%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황교안 권한대행 11.7%, 남경필 경기지사 7.9% 순이었다. 새누리당 지지층에서는 반 전 총장이 46.8%, 황 권한대행이 42.4%였다. 바른정당 지지층에서는 반 전 총장 40.1%, 유승민 의원 24.2%, 황 권한대행 20.0% 순이었다. 진보진영 대선 후보 적합도는 문재인 전 대표 29.9%, 안희정 충남지사 12.9%, 이재명 성남시장 12.2%, 안철수 전 대표 11.7%등의 순서를 나타냈다.

이 조사는 문화일보가 엠브레인에 의뢰해 지난 1월 23일~24일 이틀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조사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유선 49.2% 무선 50.8%)를 이용했으며 응답율은 10.9%,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지상 기자 ground@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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