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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준 포스코 회장 연임 확정, 3년 간의 ‘시즌2’ 돌입

권오준 회장(사진)이 3년간 더 포스코를 이끌 수장으로 결정됐다.

포스코는 25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이사회를 열고 권 회장의 연임을 결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사회는 지난달 사외이사로 구성된 최고경영자(CEO) 추천위원회를 꾸려 권 회장에 연임에 대한 자격심사를 진행해 왔다. CEO 추천위원회가 그의 연임에 찬성했고, 이사회도 이를 의결하면서 권 회장은 세계 1위 철강사인 포스코를 3년 더 지휘하게 됐다. 오는 3월 주총을 통해 공식 선임돼 3년 간의 새 임기를 시작한다.

그동안 업계 안팎에서는 권 회장의 연임이 유력하다고 평가해왔다.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사건에 권 회장의 이름이 거론되면서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포스코 실적 개선에 점수를 더 준 것이다.  권 회장은 그동안 검찰 조사와 이사회에서 최순실씨와 친분이 없다고 해명해 왔다.
포스코는 철강 산업의 글로벌 공급과잉 악재 속에서도 강도 높은 구조조정과 원가 절감, 새로운 먹거리 창출을 진행해왔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포스코의 영업이익은 연결 기준으로 약 2조8000억원이 넘은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해 3분기까지 영업이익 1조3000억원이 넘는 ‘깜짝 실적’을 내면서 4년 만에 '분기 영업이익 1조 클럽'에 복귀했다.

전영선 기자 azu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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