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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룡 "문화예술인 포용 박 대통령 약속, 김기춘 부임 후 달라져"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사진 중앙포토]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사진 중앙포토]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이른바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부임한 이후 대통령의 약속이 어긋났다"고 증언했다. 유 전 장관은 25일 오전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9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 같이 증언했다.

헌재는 이날 유 전 장관을 증인신문 중이다. 박근혜 정부의 블랙리스트 작성 경위 등을 들을 예정이다.

이날 헌재 변론에서는 대통령 측이 추가로 신청한 증인의 채택여부도 결정된다. 대통령 대리인단은 지난 23일 탄핵심판 8차 변론에서 39명의 증인을 무더기로 신청한 바 있다.

또, 이날 박한철 헌법재판소 소장이 헌재의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 시한을 3월 13일로 제시함에 따라 차기 대선 일정도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된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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