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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외동딸 "트럼프 10살 아들은 보호받아야"…'태도 논란' 배런 옹호

[사진 백악관 트위터 캡처]

[사진 백악관 트위터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선 경쟁상대였던 힐러리 클린턴의 외동딸 첼시(37)가 "트럼프의 10살짜리 아들 배런의 사생활을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배런은 아버지인 트럼프의 대통령 취임식 때 지루한 듯한 표정을 짓다가 그 모습이 언론에 노출됐는데, 온라인에선 배런의 그런 태도가 적절했는지를 두고 논쟁 대상이 됐다.

이에 백악관에서 청소년 시절을 보낸 첼시는 23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배런은 모든 어린이가 갖는 '꼬마'라는 기회를 누릴 자격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바로 다음 문장에선 "어린이를 옹호하는 일은 어린이들을 힘들게 하는 대통령의 정책에 반대하는 것을 뜻한다"며 트럼프를 비판했다.
[사진 첼시 클린턴 페이스북 캡처]

[사진 첼시 클린턴 페이스북 캡처]

이 글은 1만1000번 이상 공유되고 13만 명 이상이 좋아요를 누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백악관은 24일 성명을 내 "대통령의 어린 자녀들에게 정치적인 관심 밖에서 성장할 기회를 주는 오랜 전통이 있다"며 "미국인들이 이 전통을 지켜주기를 기대한다"고 배런에 대한 사생활을 보호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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