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MLB 샌프란시스코 단장 "황재균, 주로 3루수로 활약할 것"

홈런을 친 뒤 이대호의 환영을 받는 황재균의 2011년 모습 [중앙포토]

홈런을 친 뒤 이대호의 환영을 받는 황재균의 2011년 모습 [중앙포토]

미국 프로야구(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보비 에번스 단장이 입단을 앞둔 롯데 출신 내야수 황재균(30)에 대해 “여러 구단으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았던 황재균이 우리 팀을 택한 것은 행운”이라고 밝혔다.

에번스 단장은 24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의 한 지역 신문 인터뷰에서 “지난 시즌 황재균의 성공에 경의를 표한다”며 “올해 샌프란시스코에 집을 구해 우리 팀에 도움을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에 집을 구한다’는 것은 메이저리그 명단에 들 정도의 기량을 기대한다는 뜻이다.

황재균은 올 시즌 메이저리그 25인 명단에 입성하면 연봉 150만 달러를 받는 계약을 맺었다. 출전 경기수에 따른 인센티브까지 더하면 최대 31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 다만 메이저리그 선수 명단에 들지 못하면 연봉은 이보다 떨어진다.

에번스 단장은 황재균의 포지션에 대해선 “1루수를 맡을 수 있다”면서도 “주로 3루수로 활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황재균은 강정호(피츠버그)보다 성적이 좋았다”며 “이번 시즌에서 잠재력을 터뜨려 줄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황재균은 지난해 롯데 자이언츠에서 127경기에 나와 타율 0.335, 홈런 27개, 113타점을 기록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