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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28.2% "외국인은 삼겹살을 가장 좋아해"

삼겹살 구이 [중앙포토]

삼겹살 구이 [중앙포토]

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한식 메뉴는 삼겹살이라는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한국 홍보 전문가로 알려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최근 최근 해외 13개 나라에 있는 한국인 유학생 500여명을 상대로 ‘주변 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한식 메뉴’를 조사한 결과, 삼겹살(28.2%)이 1위로 나타났다. 한국을 여행하는 외국인의 필수 메뉴로 꼽히던 불고기(20.8%)는 2위였다.
 

유학생들은 주변 외국인들이 비빔밥(15.9%)ㆍ양념갈비(11.1%)ㆍ김밥(5.7%)ㆍ파전(3.4%)ㆍ삼계탕(3.1%)도 좋아한다고 답했다. 김치찌개에 대한 선호도는 2.2%, 된장찌개는 0.9%로 집계됐다.
 

설문엔 ‘외국인에게도 통할 수 있는 간식은 무엇인가’도 있었다. 이 문항에 유학생 27.4%는 떡볶이라고 답했다. 닭꼬치(12.4%), 만두(11.5%), 길거리 토스트(10.2%), 붕어빵(9.8%)도 상위권에 꼽혔다.
 

유학생들은 또 주변 외국인과 한국 술을 마실때 소주(42%)를 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막걸리를 권한다고 답한 학생은 31.3%였고, 소맥(소주와 맥주를 섞어 마시는 술)을 권한다는 학생도 17.7%였다. 6.6%는 한국식 과일주를 권한다고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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