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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비 폭로 명예훼손' 배우 김부선·검찰, 쌍방 항소

아파트 난방비 비리 의혹을 폭로하는 과정에서 입주민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배우 김부선(55)씨가 항소했다.

서울동부지법에 따르면 1심에서 500만원을 구형했던 검찰이 1심 판결에 불복해 지난 23일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 김정곤 판사는 지난 18일 선고공판에서 김부선씨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검찰의 항소에 맞서 김씨도 24일 항소장을 제출했다. 김씨는 "무죄임을 밝혀내겠다"며 항소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김씨는 2014년 9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난방비 비리를 폭로하면서 부녀회장 등이 장기수선충당금을 횡령하고 자신을 집단 폭행했다는 취지의 글을 올려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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