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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감산 효과 기대감에 소폭 올라…WTI 0.8% 상승

[중앙포토]

[중앙포토]

국제 유가가 주요 산유국들의 감산 효과가 나타날 것이란 기대감에 상승했다. 하지만 미국의 셰일오일 생산량 증가 우려가 아직 남아 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0.43달러(0.8%) 오른 53.18달러를 기록했다. 런던ICE 선물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랜트유는 배럴당 0.19달러(0.34%) 상승한 55.42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17센트(0.31%) 오른 배럴당 55.40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전날 자바르 알루아비 이라크 석유장관은 주요 원유 생산업체가 감산 합의에 따라 산유량을 줄이는데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2일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OPEC 산유국은 감산 이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절차를 만들기로 했다.

하지만 미국에서 원유 시추기 가동 건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은 투자 심리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국의 셰일오일 생산이 늘어나면 OPEC 감산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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