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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특혜' 최경희 전 이대 총장 영장 기각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한정석 영장전담판사는 25일 오전 1시쯤 박영수 특검팀이 청구한 최 전 총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정유라 입학과 학사관리 특혜의혹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 [중앙포토]

정유라 입학과 학사관리 특혜의혹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 [중앙포토]


한 판사는 "입학전형과 학사관리에서 피의자의 위법한 지시나 공모가 있었다는 점에 관한 현재까지의 소명 정도에 비추어 현 단계에서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기각 이유를 설명했다.

최 전 총장은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의 입학과 학사 관리에 특혜를 주는 데 관여한 혐의(업무방해 등)와 국회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지난 22일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최 전 총장에 앞서 류철균 융합콘텐츠학과 교수, 이인성 의류산업학과 교수, 남궁곤 전 입학처장,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장 등 4명의 이대 교수가 구속됐다.

유길용 기자 yu.gilyong@joongang.co.kr
김선미 기자 calli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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