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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파워로 지진피해 경주 돕는 스타벅스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과 이석구 스타벅스 대표, 최양식 경주시장(왼쪽부터)이 시민들에게 ‘경주사랑’ 텀블러를 나눠주고 있다. ‘경주사랑’ 텀블러는 무료 배포용으로 따로 만들었다. [사진 스타벅스]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과 이석구 스타벅스 대표, 최양식 경주시장(왼쪽부터)이 시민들에게 ‘경주사랑’ 텀블러를 나눠주고 있다. ‘경주사랑’ 텀블러는 무료 배포용으로 따로 만들었다. [사진 스타벅스]

이석구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대표는 지난 19일 경북 경주 스타벅스 경주대릉원점에서 최양식 경주시장,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과 만나 ‘경주고도지구육성 발전기금’ 5000만원 전달식을 했다.

경주 소재로 텀블러·머그잔 제작
유적 지원금으로 판매수익 내 놔

이 돈은 지난 10월 스타벅스가 출시한 경주시티텀블러와 경주시티머그 등의 판매 수익과 자체 매칭펀드를 합한 금액이다.

이 제품은 지난해 지진으로 경주 방문객이 감소하자, 경주 지역 유적 지원과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스타벅스에서 특별히 제작해 출시한 제품들이다. 지금까지 4500개가 팔렸다.

글로벌 커피 브랜드 스타벅스는 그동안 전국 지역 특산품과 연계한 제품을 출시해왔다. 지난해 여름을 겨냥해 출시된 ‘문경 오미자 피지오’는 탄산과 오미자의 결합이 어울린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85만잔이 팔렸다. 문경오미자밸리 영농조합에서 납품한 원료로 만든다. 그 외에도 ‘제주 유기녹차’(제주도산 녹차), ‘유자 쉐이큰 티 피지오’(전남 고흥산 유자), ‘제주 한라봉 그린 티 라떼’(제주산 한라봉·제주 매장에서만 판매) 등 전국 특산 재료로 만든 음료를 출시해왔다. 스타벅스 측은 “특산물로 만든 음료를 통해 스타벅스 애호가들이 지역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역 관광에도 기여하도록 이끄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현택 기자 mdf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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