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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업] 2만여 봉사단원들 설 맞이 봉사 구슬땀

한국전력공사
지난 16일 한전의 경영진과 노조간부는 나주시 아동복지시설인 ‘백민원’을 방문해 전기설비 수리, 태양광 조명등 설치 등 노력봉사를 시행하고 직원이 모금한 성금과 지원물품을 전달했다. [사진 한전]

지난 16일 한전의 경영진과 노조간부는 나주시 아동복지시설인 ‘백민원’을 방문해 전기설비 수리, 태양광 조명등 설치 등 노력봉사를 시행하고 직원이 모금한 성금과 지원물품을 전달했다. [사진 한전]

한국전력이 설 명절을 맞아 본사를 비롯한 전국 300여 개 사업소 2만여 명의 봉사단원이 이웃돕기에 나섰다. 한전은 지난 16일부터 26일까지 2주간을 ‘설 명절 맞이 봉사주간’으로 정해 어려운 이웃을 찾아 2억원 상당의 음식물과 난방용품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무료급식, 전기설비 점검 등 활동을 펼쳤다.

지난 16일 한전의 경영진과 노조간부는 본사가 위치한 나주시 아동복지시설인 ‘백민원’을 방문해 소외청소년과 설맞이 음식 만들기, 진로상담, 컴퓨터 및 전기설비 수리, 태양광 조명등 설치 등 노력봉사를 시행하고 직원이 모금한 성금과 지원물품을 전달했다. 또 이날 한전은 나주지역 우수 농·특산품인 쌀 150포를 복지시설과 나주지역의 독거노인·조손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지난 24일에는 지역 손금주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과 합동으로 나주지역 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했다. 한전은 나주시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나주지역 5개 사회복지기관에 재래시장 상품권 및 쌀 100포 등 13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날 조환익 한전 사장은 여수 수산시장 화재 현장도 방문해 화재피해를 당한 상인과 관계자를 격려하고 직원이 모금한 복구비 5000만원과 비상발전차 등 2500만원 상당의 전력설비를 지원했다.

조환익 사장은 “지역에 대한 사회적 기여, 지역에 대한 배려”를 강조하며 “앞으로도 한전은 ‘우리 사회의 구석구석 채우지 못한 곳을 가득 채우며 흐른다’는 자세로 지역과 협력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전은 ‘사랑의 에너지 나눔’을 통해 저소득층의 미납 전기요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모두 2389가구에 미납 전기요금을 지원했다. 2003년부터 그동안 저소득층에 지원한 미납 전기요금은 모두 28억원에 이른다. 또 전기요금청구서를 통해 전국에서 미아예방캠페인을 전개해 현재까지 모두 113명의 실종아동이 가족과 상봉할 수 있게 했다. 매월 전국 사업소에서 ‘이름표달기 미아예방캠페인’을 전개해 지난해까지 약 200만 개의 이름표를 배부했다.

이밖에도 한전은 저소득층에게 희망의 빛(개안수술)을 제공하는 ‘아이러브프로젝트(Eye Love Project)’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국내 524명, 해외 396명을 대상으로 개안수술을 지원해 목표인 1004(천사)명의 수술지원 달성을 앞두고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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