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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션, 첫째 딸 하음이 생일 맞아 ‘365만원’ 기부

[사진 션 인스타그램]

[사진 션 인스타그램]

가수 션이 첫째 딸 하음이 생일을 맞아 365만원을 기부했다.

24일 지누션의 멤버 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하음과 함께 기부증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하음이의 첫 번째 생일날 어린아이 후원을 시작한 션은 올해로 11년째 하음이의 생일 날마다 아픈 어린이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션은 아이들의 이름으로 하루에 1만원씩 모아 자녀들의 생일마다 365만 원을 기부하고 있다. 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생일에도 어린이 재활병원에서 아이 도울 거죠?’라고 묻는 하음이가 너무 기특하고 예뻤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하음이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손을 잡아 주는 사람으로 살아가기를”이라고 덧붙였다. 션은 지난 2004년 배우 정혜영과 결혼해 슬하에 하음, 하랑, 하율, 하엘 네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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