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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낀 개’ 영상, SNS에서 화제 (※혐짤 아님)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머리를 낀 채로 차 타기를 즐기는 개가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버즈피드 일본에 소개된 개 후크짱(2ㆍ여)은 차에만 타면 앞좌석 사이에 얼굴을 내밀고 머리만 낀 채로 차 타기를 즐긴다. 마치 베개에 기댄 듯 편안해 보인다.
 
 
후크짱의 주인인 이치카와(市川)는 “후크짱이 좌석 사이에 낀 채로 차를 타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였다”며 “앞자리로 오고 싶어했는데, 앞좌석 사이로 나오지 못하고 항상 사이에 머리만 꼈다”고 말했다.
 
 
이어 “후크짱은 그 상태가 편한지 이제는 얼굴이 낀 상태로 잠들기까지 한다”며 후크짱의 노하우를 신기해했다.

이치카와는 “후크짱이 귀여워 인스타그램에 올렸는데, 반응이 좋아서 놀랐다”고 말했다.
이치카와의 이 ‘머리 낀 개’ 영상 3개는 인스타그램에서 각각 208만 3000회ㆍ64만4000회ㆍ28만3000회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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