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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팔이'였던 남자가 '장관 표창' 받은 사연

[사진 중앙포토]

[사진 중앙포토]

tvN '코리아 갓 탤런트' 시즌1 준우승자 팝페라 가수 최성봉의 사연이 재조명받고 있다.

최근 정부가 주관하는 '2016년 국민추천포상'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을 받으면서다.

국민추천포상은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과 국민 행복시대 구현에 기여하는 숨은 공로자를 국민이 직접 발굴·추천해 행정자치부가 포상하는 제도다.
[사진 봉봉컴퍼니 제공]

[사진 봉봉컴퍼니 제공]

팝페라 가수 최성봉은 과거 방송서 어두웠던 과거를 이겨내고 성공하여 주목받던 가수다.

지난 15년 2월 방송됐던 KBS2 '그대가 꽃'에서 최성봉의 과거는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기 충분했다.

최성봉은 어렸을 적 '야' 혹은 '거지새끼'라 불리며 뒷골목서 껌팔이로 살았다.

그래서 그의 별명은 '껌팔이 폴 포츠'다.

나이트클럽 방화범으로 몰려 죽기 직전까지 갔던 최성봉은 스스로 생을 끊으려던 중 박정소 선생을 만나 인생이 바뀌었다.

박정소 선생의 권유로 코리아 갓 탤런트에 참여한 최성봉은 결국 준우승을 차지해, 실패하고 좌절하는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었다.

한편 네티즌들은 "진정한 인생 승리다" "존경스럽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안별 기자 ahn.byeo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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