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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의 귀환! 브라운관 밖으로 튀어나온 귀신

 

[사진 유튜브 캡처]

"Oh my god oh my god!" 한 가전제품 대리점에 귀신이 나타났다.

영상은 하비에르 구티에레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링스' 홍보영상으로 오는 3월에 개봉하는 '링스(2017)'를 위해 제작됐다.

해당 영상은 전자제품 대리점의 TV매장을 배경으로한다. 수많은 TV에서 '링스'를 자연스럽게  상영하다 대기하던 TV 스크린이 위로 올라가며 그 속에서 '귀신'이 튀어나오는 콘셉트다.

알고 보면 웃긴 상황이지만 실제로 '귀신'에 당한 사람들의 얼굴에는 공포가 가득하다.  매장을 방문한 손님들은 귀신을 보자 혼비백산 달아나기 바쁘다.  

이를 본 해외 네티즌은 "아무도 귀신을 때리지 않았다는 사실이 놀랍다" "이게 진정한 장난(prank)이지. 우리 생활에 이런 장난이 필요해"  "여자친구도 두고 도망가는 남자들좀봐ㅋㅋ 먼저 살고봐야 하는건가"등 반응을 보였다.

임유섭 인턴기자 im.yuseo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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