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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CJ CGV, 미국에 2호점 오픈!

사진제공= CJ

사진제공= CJ

CJ CGV가 오는 27일 미국 2호점 CGV 부에나파크를 개관한다. CGV 부에나파크는 미국 로스앤제렐스 부에나파크 시티에 8개 관, 1천 187석의 규모로 새롭게 들어선다.
 
CGV 부에나파크에는 눈과 비바람 효과를 체험할 수 있는 136석 규모의 최신형 4DX관, 상영관 스크린X 등 다양한 특별관이 설치된다. 또한 빅뱅 1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인 ‘빅뱅 메이드’(2016, 변진호 감독) ‘부산행’(2016, 연상호 감독) 등 국내외에서 인기를 끈 스크린X 영화를 상영한다. 극장 내 매점에서는 팝콘 외에도 김스낵, 고구마 스낵, 맛밤, 소주 등 한국적인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CGV 미국 1호점은 2010년 개관한 CGV LA다. CJ CGV의 첫 해외 진출은 2006년 10월 개관한 CGV 상하이로, 이후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터키에 차례로 영역을 넓혀갔다. 현재 CGV는 세계 7개국에 376개의 극장과 2천877개의 스크린을 보유 중이다.

박지윤 인턴기자 park.jiyoo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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