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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커뮤니티서 '200만' 조회 수를 기록한 한국의 매장사진

[사진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imgur) 캡처]

[사진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imgur) 캡처]

상품을 굳이 사지 않더라도 매장에서 여유롭게 구경을 하고 싶을 때가 있다. 이러한 고객의 심리를 반영한 국내의 한 매장 사진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국내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의 한 매장 사진으로, 이 매장은 혼자 쇼핑을 원하는 고객은 초록색 장바구니를, 도움이 필요한 손님에게는 주황색 장바구니를 들도록 하고 있다.

한 해외 커뮤니티에 올라온 이 사진은 '이 매장은 직원이 고객에게 상품 안내 설명을 해도 되는지를 선택하게 하고 있다'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200만에 가까운 조회 수를 기록하며 해외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해외 네티즌 Binary79는 "이 매장의 직원들이 고객이 장바구니를 확인하는 시나리오를 기대한다"고 긍정적으로 말했고, 또 다른 해외 네티즌 kabob23는 "작정하고 쇼핑할 땐 한국의 고객 서비스는 꽤나 멋지지만 그렇지 않았을 땐 불편했다"며 이 서비스의 기획력에 감탄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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