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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다르-알레나, 프로배구 4라운드 MVP 선정

우리카드 파다르와 KGC인삼공사 알레나가 프로배구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4일 파다르와 알레나가 4라운드 MVP로 뽑혔다고 밝혔다. 상금은 각 100만원이다. 파다르는 기자단 투표에서 총 29표 중 21표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3표에 그친 문성민(현대캐피탈)을 여유있게 따돌렸다. 1라운드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이다.

파다르는 4라운드 득점과 공격종합 1위, 서브 2위의 고른 활약을 펼쳤다. 덕분에 우리카드는 4라운드를 4승2패로 마쳐 종합순위 3위에 올랐다. 여자부에서는 알레나가 14표로 팀 동료 김진희(4표), 김해란(3표)을 제쳤다. 알레나는 4라운드에서 공격종합 2위, 득점 2위를 차지했다.

시상은 26일 서울 장충체육관(파다르), 28일 대전충무체육관(알레나)에서 열린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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