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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방송 위해 일부러 바보인 척? "나는 천재라는 것에 반대한다"

[사진 JTBC 방송 캡처]

[사진 JTBC 방송 캡처]

방송인 김종민이 자신이 천재라는 것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23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김종민을 두고 진짜 바보인지 혹은 바보인 척하는 것인지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진행자 전현무가 이를 두고 "몇 년째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라고 말하자 김종민은 "솔직히 그림을 그리지는 못한다"는 엉뚱한 대답을 내놨다.

이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의아한 반응을 보이자 김종민은 "구상을 해서 바보인 척하면 사람들이 좋아하겠지? 이런 것은 못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KBS2 '1박 2일' 중 엉뚱한 답변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상한 얘기를 한다"면서도 "모르기 때문에 한다. 궁지에 몰렸으니 엉뚱한 답변이 나온다"고 해명했다.
[사진 JTBC 방송 캡처]

[사진 JTBC 방송 캡처]

이어 "아는데 다른 얘기를 하지는 않아요"라고 말한 뒤 스스로 뿌듯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프로그램 출연자 기욤이 "영국의 멘사 명예회장도 본인이 17살 때까지 바보인 줄 알았다"며 "김종민씨가 천재일 수도 있다"고 말하자 그는 "천재라는 것에 반대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김종민은 "얼마 전에 멘사 테스트를 받았다"며 "문제는 어렵지 않았는데 100점이 나왔다. 거기는 두 자리도 100으로 친다고 하더라"고 말해 결국 측정 가능한 범위에서 제일 낮은 점수를 받았다며 천재인데 바보인 척한다는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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