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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동거’ 한은정 김구라 첫 만남에 비명


집주인 한은정(37)이 방주인으로 들어온 김구라(47)와의 첫 만남에 비명을 질렀다. 김구라는 한은정의 비명에 연방 사과를 했다. 이들의 첫 만남이 비명과 사과로 시작됐다. 과연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27일 첫 방송 되는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측은 24일 집주인 한은정과 방주인 김구라의 비명과 사과가 오간 첫 만남을 공개한다.

‘발칙한 동거’는 전혀 다른 성향과 개성을 가진 스타들이 실제 자신이 거주하는 집의 빈 방을 다른 스타들에게 세를 주며 벌어지는 일들을 보여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집주인과 방주인의 관계로 만난 이들의 시트콤보다 재미있고 드라마보다 현실적인 동거 라이프를 통해 다양하고 리얼한 인간 관계의 소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본격적인 동거의 시작을 앞두고 방주인의 정체를 모르고 설렘과 기대로 들떠 있던 한은정. 그는 집 앞에 도착한 방주인과 현관문을 사이에 두고 미묘한 탐색전을 벌인 끝에 방주인과 기대에 찬 첫 대면을 했다.

그러나 한은정은 방주인이 김구라임을 확인하자마자 자신도 모르게 비명을 내질렀다. 이에 김구라는 영문도 모른체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다.

실제로 이들은 초면이 아니었다. 김구라는 갑자기 그에게 굴욕을 안겼던 둘 만의 과거 사건을 언급했고 한은정은 웃는 얼굴로 “그 때.. 왜 그러셨어요?”라며 계속 물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구라와 한은정은 비명과 사과가 오갈 수밖에 없었던 첫 만남과 둘 만의 과거 굴욕 사건의 내막을 밝힌다.

집주인 한은정과 방주인 김구라의 설렘과 기대에서 비명과 사과로 이어진 첫 만남의 순간과 이들의 예측불허 동거 라이프는 27일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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