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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메소드 윤선의 연기력…블랙리스트, 나는 잘 못 없다

 
지난 21일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의 중심에 있던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구속됐다.

조 전 장관은 블랙리스트 관련 의혹이 제기된 작년부터 문건의 작성과 지시·관리 등 모든 혐의를 부인하며 모르쇠로 일관했지만 지난 9일에 열린 7차 청문회에서 비로소 해당 문건의 존재를 인정했다.

지난해 11월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게이트 긴급현안질문에서 자신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혐의를 지속적으로 부인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후 올해까지 계속되어 온 블랙리스트 문건과 관련된 조 전 장관의 주요 발언들을 영상으로 정리해보았다.
글·영상 김우진 kim.wooji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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