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미국에도 블랙리스트?…트럼프 아들 비난한 美 SNL 작가 무기한 정직

 
[사진 SNL 작가 Katie Rich 트위터 캡처]

[사진 SNL 작가 Katie Rich 트위터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풍자를 이어왔던 미국 NBC 방송 코미디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 작가가 트위터로 트럼프 막내아들 배런(10)을 비하했다가 무기한 정직 처분을 받았다.

22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SNL 작가 케이티 리치는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배런은 이 나라의 첫 홈스쿨 사수(homeschool shooter)가 될 것"이라고 썼다.

이에 트위터에서는 "10살 어린이를 공격한 것은 무례하다"는 비난 여론이 들끓었다.
[사진 SNL 작가 Katie Rich 트위터 캡처]

[사진 SNL 작가 Katie Rich 트위터 캡처]

논란이 일자 리치는 이 트윗을 삭제한 후 23일 "무신경한 트윗에 진심으로 사과한다. 나의 행동과 모욕적인 발언을 깊이 후회한다. 변명할 도리가 없으며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문을 올렸다.

사과문에도 불구하고 리치는 배런을 겨냥한 비하성 트윗을 올린 직후 정직 처분을 받았다.
21일 SNL 방송 제작진 소개 자막에 리치의 이름은 등장하지 않았다.

트럼프는 대선 운동 기간부터 자신을 소재로 정치풍자를 한 SNL을 향해 "최악이다. 재미없고 출연진도 형편없다. 정말 나쁜 방송"이라고 비난한 바 있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