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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아이돌 성추행 논란' 이세영, 검찰서 무혐의 최종 통보

방송인 이세영. [사진 일간스포츠]

방송인 이세영. [사진 일간스포츠]

방송인 이세영(28)의 성추행 혐의가 '혐의 없음'으로 최종 결론을 지었다.

이세영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최근 서울서부지방검찰청으로부터 최종적으로 '혐의 없음'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세영 측은 활동 계획과 관련해서는 "아직 아무런 계획이 없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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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을 빚은 이세영의 모습. [사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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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의 자필 사과문 [사진 이세영 인스타그램]

이세영의 자필 사과문 [사진 이세영 인스타그램]

이세영은 지난해 11월 그룹 B1A4(비원에이포) 멤버의 주요 부위를 만지는 것처럼 보이는 영상이 공개돼 곤혹을 치렀다. 팬들의 비난이 쏟아지자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떻게 사과를 드려야 할 지 정말 죄송하다"며 자필편지로 사과문을 올렸지만, 쉽사리 비난 여론은 가라앉지 않았다. 팬들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이세영을 고소했다.

지난 4일 서울 마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자신들의 신체를 만진 것은 아니라는 비원에이포 멤버들의 진술과 공개된 동영상에서 성추행 혐의를 발견하지 못한 점 등을 이유로 이세영의 성추행 혐의에 대해 '각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 경찰에 이어 검찰에서도 '혐의 없음'으로 통보함에 따라 이세영의 성추행 논란은 끝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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