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강남 사는 여자가 비만율(7%) 낮아…서울 여성 평균은 16%

체지방과 근육량을 측정하는 여성 [중앙포토]

체지방과 근육량을 측정하는 여성 [중앙포토]

강남에 사는 여성의 비만율이 서울에서 가장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4일 서울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 ‘서울시민의 비만추이와 결정 요인’에 따르면, 강남구 거주 여성의 비만율은 7.4%로 서울 전체 평균(16.2%)의 절반을 밑돌았다. 반면 금천ㆍ중랑구(22.5%) 여성의 비만율은 22.5%로 나타났다.
 

서울 남성의 평균 비만율은 31.7%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강북구 27.5%, 송파구는 36.7% 등이다.
 

연구를 수행한 손창우 서울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지하철역과 가까운 곳에 사는 사람일수록 비만 확률이 낮다”고 분석했다. 반면 거주지와 버스정류장ㆍ공원ㆍ둘레길ㆍ하천까지의 거리도 비만과의 연관성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사는 곳 주변에 패스트푸드 음식점이 많으면 비만 확률이 높아지는 것은 남성과의 연관성이 높았다.


손 연구위원은 “도시 계획에서 걷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체육시설을 많이 만들면 비만율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비만 확률을 높이는 요인으로는 음주, TV시청, 인터넷, 염분 높은 음식 섭취, 스트레스 등이 꼽혔다. 또 직장생활을 하며 외식ㆍ음주문화 노출이 잦은 30~40대 대학 졸업자의 비만 확률이 높았다고 이 보고서는 설명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