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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주요 상장 대형건설사 지난해 10~12월 영업이익 전년대비 20% 상승 전망

경기도 수원의 ‘주거 1번지’로 꼽히는 영통구 일대에 초대형 ‘컨소시엄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주택 수요자의 관심이 쏠린다. 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의 합작품인 영통 아이파크 캐슬이다. 사진은 영통 아이파크 캐슬 조감도.[중앙포토]

경기도 수원의 ‘주거 1번지’로 꼽히는 영통구 일대에 초대형 ‘컨소시엄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주택 수요자의 관심이 쏠린다. 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의 합작품인 영통 아이파크 캐슬이다. 사진은 영통 아이파크 캐슬 조감도.[중앙포토]

주요 상장 대형사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0~25% 정도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최근 증권업계에서 현대건설·대우건설·대림산업·GS건설·현대산업개발 등 5개 상장 건설사의 지난해 4분기 합산 매출액이 15조6914억원, 영업이익은 7165억원으로 추정했다. 2015년 4분기 대비 매출액은 3.7%, 영업이익은 19.2% 증가했다.

해외 사업장에서 손실이 이어졌지만 국내 주택 건설 쪽 실적이 좋아지면서 전반적인 영업이익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건설은 연간 영업이익이 1조440억원을 기록하면서 국내 건설사로서는 최초로 1조 클럽에 가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중동 지역에서의 프로젝트 발주 규모가 커져 해외 수주가 회복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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