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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걱정거리 1위는 세뱃돈…33.9%가 "용돈·선물 걱정"

[중앙포토]

[중앙포토]

사람들은 이번 설 연휴(27~30일)에 세뱃돈(용돈 및 선물) 걱정을 가장 많이 한다는 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캐시슬라이드가 최근 사용자 1751명 대상으로 설 계획을 조사한 결과, 33.9%의 응답자는 설 명절 가장 걱정되는 것으로 ‘가족을 위한 용돈과 선물’을 꼽았다. 그 다음 걱정 거리는 ‘취업ㆍ결혼에 관한 잔소리’(18.0%), ‘명절음식 등 집안일’(12.6%), ‘과식ㆍ과음으로 인한 체중 증가’(9.3%), ‘교통 정체’(7.8%), ‘서먹한 친척과의 만남’(6.5%) 순이었다.
 

설 명절 ‘얼마의 지출을 예상하느냐’는 질문에는 20만~30만원(19.1%)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은 10만~20만원(16.6%), 5만원 미만(14.8%), 30만~40만원(14.2%) 순이었다. 50만원 이상 지출을 예상한 응답자는 14.1%였다.
 

부모님 설 선물은 어떤 것이 좋을까. 이번 조사에서 64%의 응답자는 용돈을 선택했다. 또 56.3%는 ‘부모님(조부모 포함)이 계신 고향에 갈 예정’이라고 답했다. ‘아무데도 가지 않고 휴식을 하겠다’는 16.6%였고, ‘여행을 떠나겠다’고 답한 사람은 3.7%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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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